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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anStory.com 블로그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미국 Yale University 유학 후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큰 컴퓨터 회사 중의 하나인 Dell의 텍사스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반복되는 야근과 엔지니어로서의 미래에 회의를 느껴 서울대 경영대로 편입을 해서 새로운 진로를 모색했습니다. 경영대를 졸업하면서 미국 MBA과 경영대학원 박사 과정을 꿈꿨지만 유학에 실패하고 그 후 주요 컨설팅 회사와 투자 은행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도전해 본 미국 유학에서 7군데 대학에서 어드미션을 받고 최종적으로는 Yale 대학교를 선택해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온 가장 큰 목적은 이곳에서 직장을 잡고 정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이라도 좀 더 수월하게 직장을 잡을 전공이 필요했는데 그렇게 선택한 것이 Computer Science였습니다. 원래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력도 있었지만 경영대에 오면서 엔지니어 경력은 다 포기하고 4년 동안 엔지니어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와서 정착하기 위해 새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Software Development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와서도 유학과 구직 등 많은 여러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좋은 직장에 정착해 가족과 함께 미국 생활을 잘 꾸려오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직장을 거치면서 느꼈던 바와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취업을 하면서 얻었던 노하우들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유학과 회사 생활을 겪었던 이야기들과 공부법, 영어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이 블로그에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블로그를 연 이후 많은 분들을 방문을 받고 이메일과 댓글 등을 통해서 격려와 질문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메일로 질문 해 주셨는데 답변을 해 드리면서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취업에 대한 길라잡이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미국 취업을 준비할 때 관련 자료가 없고 저 혼자 모든 자료를 수집하느라 많은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ebook으로 출판이 되었고 추후에 Amazon.com 그리고 한국 출판사를 통해서 출판할 생각입니다. 이 블로그와 책이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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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jun

    IT 관련 글 읽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좋은 글들이 많네요. 제가 하려는 진로와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cs전공자로서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앞으로도 미국에서 쭉 살 계획을 하고 잇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드리겠습니다.

    Reply
  2. 박성이

    안녕하세요 이승훈님
    저는 협성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 3학년1학기까지 수업을 하고 현재 휴학중인 박성이
    학생입니다. 일단, 이승훈님의 글들을 보고 정말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미국에서 힘들었던 경험들과 어떻게 하면 이를 극복하고 CS로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를 자세히 글을 써주신 점에 대하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휴학기를 내고 미국에서 배송대행업체에서 1년 동안 인턴쉽을 하였습니다. 인턴생활을 하는 동안에 물류에 관심이 있었던 저로써는 미국의 대기업인 AMAZON, UPS, USPS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배송대행 업체에서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저렴한 배송비로 물건을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던 중에 AMAZON의 PRIME AIR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저는 AMAZON PRIME AIR가 지금 영국에서 국한 되어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상용되도록 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러면AMAZON의 PRIME AIR 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려면 일단 Computer Software는 기본적으로 능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 다니지 않고 미국 대학의 컴퓨터 공학을 가려고 합니다.
    제가 현재 고민인 것은 1학년으로 미국의College로 들어가서 3학년에 university로 편입을 것과, 미국에서 많은 학점을 인정 받지 못하더라도University의 3학년으로 편입을 할지 고민입니다. 여기에서 미국에서 College부터 시작하려고 생각한 이유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가짐도 있지만,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하여 영어를 더욱 상승시키고자 입니다.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성공하신 인생 선배님으로써 저에게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ply
    • Stan Lee(이승훈)

      제 생각에는 3학년으로 편입해서 최대한 빨리 졸업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비용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한다면 2년을 공부해도 취업에 필요한 대부분을 배울 수 있습니다. 1학년부터 하려면 교양의 많은 과목들을 다시 들어야하니 더 많은 시간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편입해서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을 집중적으로 듣고 인터뷰 준비를 계속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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